컨텐츠상세보기

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웨이슈잉> 저/<정유희> 역
  • 출판사센시오
  • 출판일2020-02-25
  • 등록일2020-06-1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서른 이후의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이제, 순진한 생각은 버리고 심리학으로 무장하라



서른 전에 심리학이라는 무기를 갖춰야 사회에서 겪는 수많은 갈등과 난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밀리언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저자 웨이슈잉은 신작에서, 서른 이후의 세상은 무법천지인 정글 같은 곳이자 온통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서른을 맞이하면 후회와 자책을 하게 되니 서른 무렵의 당신이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든 반드시 심리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른 이전의 세상은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이다. 따듯하고 인정이 있다. 그러나 서른 이후의 세상은 당신에게 관대하지 않다. 속고 속이는, 밟고 밟히는 험난한 전쟁터다.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는데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거나, 나보다 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동료가 먼저 승진하는 불합리한 일은 물론이고 믿었던 사람에게 발등 찍히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 전쟁의 결과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결정되고, 직책과 직급이 달라지고, 몸값이 달라지며, 결국 삶이 달라진다. 



이렇듯 직장과 비즈니스 세계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에는 심리전이 깔려있다. 냉혹한 현실과 생존 경쟁 속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고, 그 뒤에는 심리가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심리학을 통해 마음이 만들어지는 경로를 파악해 나를 지키고 상대와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책에는 나를 왜곡 없이 들여다보고 남들에게 드러내는 법, 공감을 끌어내고 갈등 없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전략, 상대가 졌다는 사실을 모르게 이기는 심리 전술, 무법천지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원칙 등을 15가지 심리 이론에 빗대어 설명한다.



서른 이후 당신에게 꼭 필요한 건 공부하는 머리가 아니라 세상 사는 머리라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두고 지혜라고 일컫는다. 막막한 심정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와 예상과 다른 사회의 벽 앞에서 고민하는 30대 초반에게 이 책은 정글 같은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인생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심리와 자기계발 분야의 독보적인 콘텐츠 기획자이자 전문 작가. 저자는 참신한 발상과 특유의 냉철한 시각으로, 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에게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CCTV의 다큐멘터리 [세계 유명 대학] ‘하버드’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출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하버드’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저자의 글은 독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풍부한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하는 학문적·실증적 글쓰기를 통해 독자의 공감을 획득하고 변화를 이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서로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인생의 함정을 피하는 행동 습관』『이렇게 해야 여성의 운이 열린다』『기질은 어디서부터 오는가?』『마음이 고요해야 조급하지 않을 수 있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목차

Prologue  서른 이후, 더 이상 순수한 세상은 없다

Chapter 1  서른, 난장판에 뛰어들기 전에 나부터 바로 알기

꼴사나운 갑질이나 허세 부리기는 이제 졸업하자 _열등 콤플렉스
‘나’라는 발판이 단단해야 헛발질을 안 하지 
누군가를 깔아뭉개야 내가 우월한 것이 절대 아니다 

자기애를 해결하지 못하면 삶이 고단하다 _나르시시즘
자신이 평범한 사람일 수 있음을 인정하라 
세상은 당신 한 사람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당신을 몰라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모르는 거다 

모든 관계는 적당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_고슴도치 딜레마 
상처 입지 않은 척, 센 척할 필요 없이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관계의 시작은 서로의 거리를 조율하는 것부터 
서른 전 한 번쯤은 ‘거리 두기’를 정의하라 

Chapter 2  정글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심리학

한숨만 나오는 사람도 변화시키는 공감의 힘 _리마 증후군
그저 맞장구치지 말고, 그의 입장에서 보기
타협과 설득을 하려면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과한 친절보다 공감 있는 배려가 훨씬 효과적
공감은 각자 가진 것을 더 큰 하나로 만든다

세상이 흔들어대는데 내 길만 갈 수 있을까? _사회 전염 현상
격렬하게 요동치는 세상에서 서른 이후에는 달라져야만 할 것
절박하게 달려들던 문제도 의연하게 짚어내야지
사방에 주먹이 오가고 비명이 난무해도 동요하지 않는 법

강점은 붙들되, 약점을 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 _언더독 효과
자신을 낮추는 것이 비굴한 것이 아님을 알자
거들먹거리지 않고 나약한 모습이라 해도 
승자는 자신의 엉성함을 드러낼수록 친밀감이 높아진다 

세월이 지날수록 또렷하게 빛나는 인연 만들기 _각인 효과 
서른 이후, 끝없이 소모되는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내미는 손길이 오래도록 기억된다 
위기에 처한 상대에게 베푼 호의로 긍정의 각인 효과를

Chapter 3  상대가 졌다는 사실을 모르게 이기는 기술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 _베버의 법칙
적당한 제안을 던져서 조금씩 변화시키는 진정한 능력자 
설득의 힘, 상대를 중심에 둔 생각의 전환부터

별 의미 없는 견제구를 던진 후 실속 챙기기 _거절 후 양보 전략
어떤 불평, 불만도 가볍게 뛰어넘는 방법
선만 제대로 지키면 효과적인 거래의 기술
깐깐한 동료가 제풀에 넘어오게 만드는 법

작은 것을 내어주는 초조함을 견뎌라 _미끼 상품 전략
내가 짠 판에 상대가 성큼 들어오도록 ‘쿨하게’
백전백승하는 인사관리자의 기막힌 노하우
월척을 낚으려거든 미끼를 아까워 말라 
조금 비굴해도 상대가 오만해지게 미끼를 던져보라

세상에 풀 수 없는 매듭은 없다 _고르디아스의 매듭 
‘남의 꾀’가 아니라 ‘내 꾀’에 넘어가야 진짜 설득이다 
부탁해야 할 때는 먼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성패를 좌우
정면승부보다 비스듬히 돌아가기가 필요한 순간 

Chapter 4  까놓고 말해 무법천지인 세상을 슬기롭게 건너는 전략

당신의 경쟁자는 스트레스 유발자가 아니다 _살리에리 증후군
경쟁 중독자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무조건 1등이 최고인 시대는 애초에 없었다
맹목적인 경쟁으로 인생을 허비할 수 없다
서른 이후, 함께 살고 함께 이기는 법 터득하기
어떤 거대한 성공이라도 이루는 순간 과거가 된다

칼을 겨누고 노려보는 상황일 때 필요한 전략 _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내 이익을 침범하는 사람이라도 내 편으로
서른 이후, 더더욱 100% 확실한 일은 없다
어떤 상황에도 나의 ‘적’이 없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일이 풀린다
서른 살의 사전에서 ‘자존심’이란

끝까지 살아남는 비결, 주변에 묻힌 듯 위장하기 _보호색 효과 
선두 자리를 내어주고 여유롭게 주변을 탐색하라
물러섬을 실패나 낙오로 여기지 말자
초반에 힘 빼지 말고 더 단단히 준비
성공한 후발주자들의 필승 법칙
실패보다 두려워해야 할 건 오히려 성공이다
도마뱀과 소크라테스의 공통점

한 상황에만 집착하면 진짜 판을 못 본다 _보이지 않는 고릴라
무조건 옳다고 우기지 말고, 관점을 바꿔본다면
막다른 골목에 주저앉아 절망하는 당신에게

Epilogue  이제, 순진한 생각은 버리고 심리학으로 무장하라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