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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3일 전쟁 이야기
춘천 3일 전쟁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승수 저
  • 출판사북랩
  • 출판일2024-04-25
  • 등록일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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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 전쟁을 겪은 한 불행한 세대가
춘천 대첩을 계기로 용기와 희망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해 가는 자전적 이야기!

춘천 대첩이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국군에게 첫 승리를 안겼듯
우리 불행한 세대는 불운을 탓하지 않고 정진해
오늘의 위대한 나라를 만들었다!

작가는 어린 시절을 봉황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는 춘천에서 자랐다. 일제 강점기의 혹독한 시절과 6 · 25전쟁의 참상을 몸으로 겪었으며,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최선을 다해 고단한 삶을 치열하게 버티어 온 역사의 산증인이다. 그리고 현실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하고 연구하는 어른임을 알 수 있다.

독자는 자전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주인공의 삶을 보며, 고단하고 힘들었던 시절을 치열하게 견딘 앞 세대의 모습을 어느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을미의병에서 몽골의 침입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과 함께, 일제 강점기 시대의 학교 풍경과 6 · 25 즈음 이념의 대립, 고단한 피난 생활과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등 요즘은 상상할 수도 없는 여러 상황을 보게 될 것이다. 춘천 3일간의 치열한 전투가 우리나라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전쟁으로 얻은 뼈아픈 교훈과 나라를 구하고자 목숨 바친 용사들의 이야기에 가슴 아파하며 빠져들게 될 것이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는, 전쟁이란 역사 속에나 있는 것이거나 다른 나라에나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처절했던 전쟁을 겪은 세대와 전쟁을 모르는 젊은이가 이 시대에 공존하고 있으며, 전쟁의 위협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 우리는 보이는 역사 그 이상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청봉 정승수 시인. 춘천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동창회 부회장으로 일했으며, 서울시내 초등교장과 교육부 장학관을 역임했다. 교직에 42년간 근무하여 국민포상 동백장을 받았다. 1999년 7월호 월간 [문학 21]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함께 살자』, 『행복』, 『겨자씨의 꿈』, 『찜빵 동생』, 『눈 속에 그 이름 묻고』가 있다. 한글사랑문학회에서 시 본상을 받았다. 2007년 8월호 월간 [순수문학]에 소설 「황혼」으로 등단하였고, 단편소설 「탐욕에 물든 성의」, 「바보 애인」, 「혈맥」은 [펜 문학]에, 「맛 잃은 소금」은 [자유문학]에 발표했다. 1999년 [한맥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여 수필집 『첫 열매』, 『동심여선』, 『꽃피는 산골』을 출간했으며, 춘천전설 『모진강의 예언』을 발간했다. 서울 [청탑수필] 회장을 역임했다. 춘월중앙감리교회 원로 장로로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목차

서문: 내 고향 봄내 여울 

1. 을미의병의 봉기 
2. 봉황이 사는 도시
3. 빼앗긴 땅에도 봄은 온다 
4. 압박과 설움의 일제 강점기 생활 
5. 갑자기 온 선물, 해방 
6. 38선이란 무엇인가? 
7. 개전 첫째 날- 6월 25일(일) 
8. 개전 둘째 날- 6월 26일(월) 
9. 개전 셋째 날- 6월 27일(화) 
10. 원창고개의 혈투 
11. 세상이 바뀌다 
12. 강제 부역 
13. 다시 찾은 태극기 
14. 1·4 후퇴 
15. 구걸하는 피난 생활 
16. 고향으로 돌아오다 
17. 선열의 숭고한 피가 스민 봉의산 
18. 50년 후 김명규 대령을 만나다 
19. 박노원 은사님을 찾아서 
20. 고 심일 소령 추모기념식
21. 악몽 
22. 원자탄을 만들자! 

맺는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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