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레트로 마니아
레트로 마니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쿠만 저
  • 출판사냉수
  • 출판일2024-04-05
  • 등록일2024-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2022년 쿨투라 신인상, 한국과학문학상으로 새롭게 이름을 알린 작가 김쿠만의 첫 번째 소설집 『레트로 마니아』를 펴낸다. 김쿠만은 “문학은 사회의 바깥과 안에 겹쳐 있는 미세한 ‘사이’의 언어들을 다루어야한다. 김쿠만의 서사는 그 ‘사이’의 맛과 질감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그의 농담에서는 동시대의 어떤 작가들에게서도 쉽게 발견할 수 없는 감칠맛이 느껴진다.”(쿨투라 신인상 심사평 중), “혀를 내두를 정도로 이야기를 능수능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가”(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평 중)라는 평가를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혜성처럼 등장했다고 했지만 김쿠만이 하루아침에 운이 좋아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아니다. 그는 많은 젊은 작가들이 하는 것처럼 무대 뒤에서 많은 문을 두드렸고, 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대안을 모색했으며,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실력과 세계관을 단단하게 다져왔다. 김쿠만이 다다른 지점은 그리운 옛날이다. 이 책 『레트로 마니아』에는 그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소개

1991년 출생. 종합소설가. 영화 감독 두 사람의 이름을 멋대로 약탈해서 필명을 만들었다. 2020년 웹진 [던전]에 입장했으며, 2021년 문예지 [에픽]에 등장했다. 「옛날 옛적 판교에서는」으로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장우산이 드리운 주일」로 제16회 쿨투라신인상(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레트로 마니아
라틴화첩기행
천박하고 문제적인 쇼와 프로레스
Roman de La Pistoche 
도무지, 대머리독수리와는 대화를 나눌 수가 없습니다 
제임슨의 두 번째 주인 
안주의 맛 
장우산이 드리운 주일 
해설 포스트-로망 시대의 소설 
작가의 말 
작품 수록 지면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