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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나태주 시읽기 : 풀꽃이 인권이다
검사의 나태주 시읽기 : 풀꽃이 인권이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나태주, 김현 저
  • 출판사e퍼플
  • 출판일2024-03-15
  • 등록일2024-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검사의 눈으로 바라본 나태주 시인과 그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 교장할 때 때때로 그림 그릴 때 애들한테 한 말을 제가 그대로 거둬서 쓴 시인데 그것 때문에 저보고 풀꽃시인이라고 그럽니다. 풀꽃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고 초라하고 향기도 없고 가꿔주는 사람도 없고 천하고 그런 미묘한 존재인데 그런 미묘한 존재에게 눈길을 주고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풀꽃이 인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태주)

문제는 지향이다. 시를 통해 시인의 감성, 사물을 대하는 시인의 태도를 엿보면서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작은 실험이다. 핵심은 시인이 툭 던진 한 말씀이다. “시를 쓸 때는 그 대상이 된다. 어머니에 대한 시를 쓸 때 시인은 어머니가 된다.” 시인과 풀꽃시가 우리를 변화시켰다. 풀꽃시인과의 교감을 나누고 싶었다. 다시 시집을 읽고 시인과의 대화를 기억해 내고 영상자료를 찾아보았다. 풀꽃과 인권 중심으로 시인의 시와 글과 말을 생생히 기록하고자 하였다. 이 기록은 그 과정에 대한 보고서, 작은 실험에 대한 핸드북, 풀꽃시에 대한 짧은 감상문이다.

목차

시인의 말 7
엮은이의 말 9
풀꽃이 인권이다 11
시를 읽다 18
풀꽃문학관에 가다 33
검사가 묻고 시인이 답하다 44
공주에 오시면 56
꽃피는 도화동 71
나태주 시인과 함께 하는 인권 감수성 훈련 78
내가 사랑하는 계절 85
You can call me Henny! 99
전원에 돌아가 살다(歸田園居) 104
캘리가 풀꽃을 만났을 때 108
풍경을 마음에 담으면 사진이 된다 119
사진으로 본 풀꽃시인 125
친필 사인으로 본 풀꽃시 131

시 목차

어린아이로 11
시 18
풀꽃1 20, 91, 131
풀꽃2 21, 99
풀꽃3 22, 98, 132
화엄 23
묘비명 24
행복2 25, 137
행복 25, 104, 136
시 27
내가 너를 31
풀꽃문학관 33
대숲 아래서 37, 133
동백 52, 74
공주에 오시면 56
생각해 보면 꿈결 같아라 59
그 골목길 63
연꽃 70
꽃피는 도화동 71
도화동 72
다시 9월이 81
멀리서 빈다 84, 90
내가 사랑하는 계절 85, 124
11월 88
먼길 88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97
오늘의 꽃 111
KTX 112
별밤에 113
자작나무 숲 114
아이스크림과 아기 116
자화상 127
안부 128
들길을 걸으며 129
선물 134
부탁 135
사는 법 138
꽃그늘 139
산책 140
좋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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