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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상조 회사 : 청년 탐정들의 장례지도사 생활 속으로
다다상조 회사 : 청년 탐정들의 장례지도사 생활 속으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재희 저
  • 출판사책과나무
  • 출판일2024-02-05
  • 등록일2024-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MZ 세대 장례 탐정 트리오와
장례 과정을 따라 되새기는 죽음과 인생의 의미
김재희의 힐링 미스터리 소설 『다다상조 회사』


장례지도사, 장례상담사, 검안의, 세 명의 젊은이가 장례 과정에서 고인의 숨겨진 사연을 풀게 되는 힐링 미스터리. 한 사람의 일생과 죽음, 그리고 상주, 상제들의 고인을 추모하는 길을 밝혀 안내한다는 의미의 MZ 세대 장례 탐정 트리오는 전통 장례 방식을 선호하는 장례지도사 한현명, 현대적 장례 문화를 주장하는 장례상담사 오슬기, 삶과 죽음에 회의를 느끼는 검안의 노배인이다. 이들은 고인과 상주의 사연을 들어주며 제각각의 장례식 지도를 하게 되는데 그 장례 과정에서 죽음이 주는 의미와 삶에 대한 성찰, 그리고 죽음으로 새로운 가장이 탄생하는 기쁨을 들여다보고 삶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게 된다.

작가는 직접 겪은 아름다운 우리 장례 문화를 알리고자 소설로 극화했다. 소설 속 인물들과 현대 장례식의 의미, 여러 방면의 전문가가 협업하는 장례 시스템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그리고 가까운 이의 죽음을 접한 사람, 부모님이 돌아간 사람, 질병을 앓는 이를 가족으로 둔 분, 죽음의 의미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으신 분, 생명의 의미와 사랑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분, 가족 간의 아픔을 딛고 화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하였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 『색, 샤라쿠』 『황금보검』 등을 출간하였다. 낭만과 욕망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으로 2012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으며, 서정 스릴러 『봄날의 바다』와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부문에 선정된 『경성 탐정 이상 2: 공중여왕의 면류관』 『경성 탐정 이상 3: 해섬마을의 불놀이야』 『이웃이 같은 사람들』 『유랑탐정 정약용』 『경성 탐정 이상 4: 마리 앤티크 사교구락부』 『경성여성구락부』 『청년은 탐정도 불안하다』를 연이어 발표하였다. 2020년 『경성 탐정 이상 5: 거울방 환시기』로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를 완결했다. 코지 미스터리 『서점 탐정 유동인』이 최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성호 형사 시리즈 『섬, 짓하다』는 프랑스에서 『샤만의 섬』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현지에서 평론가, 기자, 프랑스 독자들과 스카이프와 줌을 통한 북토크에 참석했다. 2021년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여성 탐정 서사를 썼고, 사랑을 테마로 한 소설집 『러브 앤 크라프트, 풍요실버타운의 사랑』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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