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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운전
마침내 운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신예희 저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23-05-03
  • 등록일2023-10-2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개성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사랑받는 신예희 작가가 
생생하게 전하는 좌충우돌 운전 성장기!

“모든 초보 운전자는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장롱면허 15년 경력 신예희 작가의 본격 운전 에세이. 운전면허는 오래전 취득했지만 운전을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않을 이유가 더 많아 주위의 보챔에도 귀 닫고 지내던 어느 날, 막다른 골목이자 벼랑 끝에 내몰려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용인 어드메 난개발 지역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의 초기 입주자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가게 3종 세트, 즉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저가 커피점도 없는 불모지에서 2년 넘게 지내던 어느 날 문득 심리 상태가 상당히 아슬아슬함을 자각한다.

그래서 찾아간 신경정신과에서 의사의 한마디가 묵직하게 날아와 가슴에 꽂혔다. “지금 상황이 그러하니, 운전을 하는 것도 도움될 겁니다.” 저자는 병원에서 나오는 그 길로 당장 자동차를 계약하고 운전 연수를 시작하며 도로로 나선다! 식은땀이 흐르고 비명이 끊이지 않는 우당탕탕 초보 시절을 거쳐 어엿한 8년 차 운전자가 되기까지, 심각하지만 웃지 않을 수 없는 그의 에피소드와 운전으로 넓어진 세상, 차오른 자신감의 이야기.

저자소개

마흔 살에 운전을 시작했다. 살 떨리는 초보 시절을 거쳐 간이 배 밖으로 나오는 시기까지 무사히 통과한 후 이제는 조심조심 안전운전 하는 중이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이렇게 오랫동안 못 갈 줄 몰랐습니다』를 썼다. 당장의 목표는 차를 몰고 부산 여행을 가보는 것. 언젠간 갖고 싶은 차는 쉐보레 카마로와 벤츠 G바겐. 

트위터 @lazyyeahee
인스타그램 @yeaheeshin

목차

prologue 

Part 1 액셀 페달은 어느 것인가요?

결심, 전설의 시작 
연수, 공포의 시작
서툴러서 설레고
안전, 안전, 안전
말해 뭐 해, 방향치의 아픔

Part 2 좌충우돌, 모든 것이 험난한 도전

슬슬 의문이 생기는데 
백일잔치는 강릉에서 
슬슬 화가 나는데 
하이패스, 패스해도 되나요? 

Part 3 서서히 느끼는 도로의 민낯

옵션의 늪 
긁고 긁히고, 박고 박히고 
성취감은 셀프
영원한 숙제, 주차
깜빡깜빡, 굽신굽신
조수석에 존재의 이유를 묻다
비 오는 날의 낭만 따위

Part 4 작은 공간이 선물한 나의 세상

가자, 시내로
나, 좀 하는 거 같은데?
1인 가구 운전자의 소망
운전의 기쁨과 슬픔

epilogue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