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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 : 경제병리학으로 진단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전망
경제파국으로 치닫는 금융위기 : 경제병리학으로 진단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전망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용식 저
  • 출판사새빛
  • 출판일2022-12-30
  • 등록일2023-06-0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그 많던 돈이 어디로 갔을까?
2023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진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가 온다’ 

왜 저자는 현 경제상황을 ‘파국을 향해 치닫는 폭주열차’로 비관적으로 표현했을까?
2023년에는 세계경제가 심각한 경제난을 겪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중국의 성장률은 중국정부의 통계조작만 없다면 -5%대 초반을 기록할 것이고, 지난 30여 년 동안 경제체질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일본의 성장률은 그보다 더 낮은 -5%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가는 1998년 우리나라 성장률이 -5.5%를 기록했을 때, 노숙자가 넘쳐났고 자영업자는 수십만이 도산해 수많은 가정이 파괴되었던 것을 상기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성장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게 저자의 예측이다.

저자의 경제예측이 비록 비관적이지만, 독자 여러분의 경제예측과 경제생활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는 어떤 비극도 예측할 수 있으면, 미리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  

경제위기는 왜 발생하고, 어떤 전개 과정을 거치며, 어떤 결말을 남길까? 이 책은 이 질문을 해명하기 위해 출간한 목적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위기를 스스로 진단해 내고, 나아가 향후 나타날 경제위기를 스스로 예측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펴내는 취지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 경제병리학을 공부하면 그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믿음이다. 

저자소개

다른 경제학자들이 지름 2m의 우물을 파서 학문적 업적이라는 달콤한 물을 맛있게 마시는 사이에, 그는 어리석게도 지름이 무려 2km인 우물을 힘겹게 파느라 반백 년의 세월을 재야에서 견뎌냈다고 말한다. 박사학위도 그의 나이 70세에 겨우 받았다. 다행히 그 결실이 맺어져,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혁신한 『Predicting Economics: K-Economics』라는 책의 발간을 눈앞에 뒀다. 그는 경제위기의 발생, 전개 과정, 그 결말 등에 관한 일반적 경제원리를 구축하여, 경제병리학을 창설했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국민의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정책 멘토로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활약하며 ‘재야의 경제교사’로 이름을 떨쳤다. KBS-TV 및 EBS-TV 명사초청 경제학 특강 등을 통해 수많은 ‘최용식 폐인’을 거느리고 있기도 하다. 그들의 도움으로 ‘21세기경제학연구소’를 설립, 날카로운 경제진단과 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제지식을 전파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새롭게 개척한 경제이론의 학문적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주로 미래형의 글을 쓰면서 뛰어난 경제예측을 한다는 명성을 쌓았다.

저서로 『환율전쟁』 『돈 버는 경제학』 『거짓말 경제학』 『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 『대한민국 생존의 속도』 『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꿈은 이루어진다』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병리학』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DJ에게 배워라』 『회의주의자를 위한 경제학』 『예측이 가능한 경제학』 등 20권에 달하는 경제와 관련한 저서를 펴냈다. 

목차

프롤로그 - 경제위기와 경제파국의 전개과정과 결말

1장. 경제파국을 향해 폭주하는 열차

   1. 내 경제예측과 1998년의 외환위기
   2. 무당 경제학자의 요설
   3. 한국은행의 자존심, 그 오만함

2장. 예측, 경제예측, 경제위기 예측

   1. 너무 이른 예측은 오히려 위험하다
   2.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위기?
   3. 되새겨봐야 할 2008년의 환율변동
   4. 2008년 여름, 나에게 벌어진 일
   5. 미네르바는 과연 누구인가?
   6. 2007년 정초, 내게 강의를 요청한 ‘경희궁의 아침’
   7. 2006년의 홍콩 여행과 중국 여행
   8. 노무현의 대선과 내 역할
   9. 내가 걸어온 길의 일부를 이야기한 이유

3장. 경제학과 경제위기

   1. 경제위기에 관한 한 경제학자들의 얘기는 듣지 마라
   2. 무능한 경제학이라도 공부해야 하는 이유
   3. 4차 산업혁명은 허구에 불과하다
   4. 경제학계에 어떤 업적을 남겼나?
   5. 경제학에는 왜 경제병리학이 없을까?
   6. 당신도 경제위기를 예측해낼 수 있다

4장. 경제병리학의 일반원리

   1. 금융위기는 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가
   2.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일반적 운동원리와 전개과정
   3. 수요의 시간이동과 수요의 공동화
   4. 신용파괴원리의 작동
   5. 경제의 역기능

5장. 경제예측을 위한 경제진단, 그리고 환율변동

   1. 미국은 왜 강달러 정책을 펼칠까?
   2. 잘 모르면 환율에 관해서는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
   3. 환율변동과 국제수지

6장. 왜 환율인가?

   1. 환율이 국내경기의 향방을 갈랐다
   2. 환율은 금융시장의 신용경색도 불렀다
   3. 환율은 경기 급상승을 일으키기도 했다
   4. 수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수
   5. 문제는 환율이다

7장. 환율변동의 과학적 구조

   1. 환율변동을 결정하는 것은 자본수지와 경상수지
   2. 자본수지는 성장률, 이자율, 환차익 등이 결정한다
   3. 경상수지는 먼저 가격경쟁력이 결정한다
   4. 품질경쟁력이 경상수지를 결정하기도 한다
   5.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은 무엇이 결정하는가
   6. 국제경쟁력과 환율 중에서 어느 것이 앞서가는가
   7. 우리나라 환율정책은 올바르게 시행되고 있을까?

8장. 경제위기와 경제정책

   1.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은 적절한가?
   2. 경제난의 심각성은 경제정책이 결정한다
   3. 금융위기 타격은 어떤 정책을 펼쳐야 최소화할 수 있을까? 

9장. 세계경제 2023년: 폭주하는 열차

   1. 2023년 세계경제
   2. 2023년 중국경제
   3. 2023년 미국경제
   4. 2023년 일본경제
   5. 2023년 한국경제

에필로그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