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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時6
김소월 時6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소월 저
  • 출판사아트포어스
  • 출판일2021-02-25
  • 등록일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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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제강점기 시인, 김소월이 1925년에 창작한 작품(3)!

민요시인으로 등단한 김소월은 한(恨)이라는 정서를 여성적 정조(情調)를 가지고 민요적 율조와 민중적 정감으로 표출하였습니다.

시대별로 그의 시를 만나보고자 [김소월時]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김소월時 6]에서는 1925년에 창작하여 시집, 《진달래꽃》에 발표한 시 중 남녀의 사랑을 빗대어 현실을 나타낸 작품을 담았습니다.

《진달래꽃》은 1925년 김소월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으로 매문사(賣文社)에서 간행되었고, 《진달래꽃》 이후의 후기 시에서는 현실인식과 민족주의적인 색채가 강하게 부각됩니다.

33세의 짧은 생애를 살다 간 시인, 김소월의 작품을 통해 1925년의 시대상과 작가의 작품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가슴을 울리는 한국문학 詩(시) 013 김소월 詩(시)6
작?가?소?개
김소월 (1902 ~ 1934)
프?롤?로?그
일제강점기 시인, 김소월이 1925년에 창작한 작품(3)!
일?러?두?기
김소월 詩6
님에게
님의 말씀
꿈길
산(山) 위에
밤
춘향(春香)과 이도령(李道令)
그를 꿈꾼 밤
여자(女子)의 냄새
분(粉) 얼굴
애모(愛慕)
원앙침(鴛鴦枕)
무심(無心)
후살이
아내 몸
초혼(招魂)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부모(父母)
훗길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실제(失題) 1
실제(失題) 2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부귀공명 (富貴功名)
비난수하는 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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