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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마쓰우라 야타로 저/신혜정 역
  • 출판사북노마드
  • 출판일2020-03-26
  • 등록일2022-11-0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사람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살아간다!
『생활의 수첩』 전 편집장
마쓰우라 야타로가 건네는 아름다운 삶의 자세

일본 직장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프로페셔널, 도쿄 작은 서점의 선구자 ‘카우북스’ 대표, 『생활의 수첩』 전 편집장 마쓰우라 야타로의 산문집. 그가 여행을 하며, 일상을 살아가며 만난 아름답고 멋진 사람들이 어제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어제보다 조금은 다른 삶을 바라는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그 행복과 다름의 시작은 다른 사람에게 내가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저자는 타인이 자기를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면 먼저 인사를 하자고 청한다. 인사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배려는 감사에서 생겨나고, 감사는 존경에서 생겨난다. 중요한 점은 언제 어느 때라도 타인을 존경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할 정도로 팍팍한 삶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안녕’이라는 인사를 작은 목소리로 건네는 것이다.

저자소개

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이자 수필가로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던 그는 미국의 서점 문화에 매료되어 귀국 후 올드 매거진 전문점을 열었으며, 트럭을 마련하여 여행하는 서점을 콘셉트로 오사카, 나고야, 교토 등지를 돌아다니며 책을 팔기도 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도쿄 나카메구로에 독립서점 ‘카우북스’를 개점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006년에 잡지 [생활의 수첩] 편집장을 맡으면서 혁신과 성과에 대한 압박감에 수면장애와 대상포진에 시달리던 중 우연히 시작한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 9년째 달리기를 지속하면서 달리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자신만의 삶의 속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책에 담아냈다.

누구나 느끼지만 아무도 표현한 적 없는, 일상 안에서 스며 나오는 소중한 생각들을, 빠져 있던 퍼즐 조각을 조심스레 끼워 넣듯 하나하나 언어화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음을 담아’ 소중한 생각을 언어로 펼쳐놓는다. 작은 일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하는 것이 일상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쓸 때에도 읽는 이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라며 편지를 쓰듯 마음을 담아 쓴다. 살면서 똑같은 날은 하루도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하는 글, 평범했던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게 하는 글, 몸을 데우는 따뜻한 죽 한 그릇처럼 기분 좋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글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고정 팬을 늘려가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울고 싶은 그대에게』, 『나만의 기본』,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하루, 하루가 좋아지는 500가지의 말』, 『최저 최고의 서점』,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일상의 악센트』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 멋진 그 사람 - 아름다운 행동과 생활, 일의 자세

‘멋진’ 그 사람 
아무것도 아닌 생활의 아름다움 
손을 사랑한다 
자신의 단점과 함께한다 
커뮤니케이션은 편지로 
인사의 달인 
일에서 드러나는 인간성 
스타인벡의 「아침밥」이 좋은 이유 
감상을 전하자 
마법의 언어 
꿈을 함께 나눈다 
정보와의 거리를 지키는 지혜 
돈을 쓰는 방법 
칭찬하면서 깊어지는 인간관계 
내가 배운 육아와 훈육 
가정에서 소중한 두 가지 
사람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살아간다 
어머니와 나눈 마지막 대화 
인생의 등불이 되는 책 

2부. 마음 어딘가의 풍경 - 마음에 간직된 사랑의 추억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안고 싶었던 등 
뉴욕과 헤어진 날 
좋아하는 사람의 냄새 
한 달에 한 번만 만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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