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대위의  딸
대위의 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알렉산드르 푸슈킨 저
  • 출판사펭귄클래식코리아
  • 출판일2020-03-01
  • 등록일2020-06-1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역사 속에서 만나는 진솔한 삶의 모습!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마지막 소설『대위의 딸』. 혼란한 18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자신의 명예를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평범한 귀족 청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푸시킨이 집필 전 10여 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푸가쵸프 반란사를 연구해서 얻은 해박한 지식과 독특한 작가적 허구가 잘 어우러져 있다.

1833년부터 1836년까지 4년 여에 걸쳐 쓰여진 이 작품은 러시아 근대 장편소설의 효시이자, 이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와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 강>으로 이어지는 유장한 역사소설의 지류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예카테리나 여제 치하에서 고통하던 농민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 푸가쵸프와, 끝까지 여제에 대한 충성과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는 귀족 장교 그리뇨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소설이지만, 거대한 역사의 한복판에서 살아가는 개개인의 삶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당시 주류를 이루었던 정통 역사소설과는 달리, 푸가쵸프 반란과 정부군의 진압 과정에 대한 역사적 서술을 줄이고 주인공의 로맨스와 가족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또한 동화적이고 목가적인 분위기에, 우스꽝스러운 인물과 상황 묘사로 유쾌함을 더했다. 

목차

1장 근위 중사 
2장 길잡이 
3장 요새 
4장 결투 
5장 사랑 
6장 푸가쵸프의 난 
7장 습격 
8장 불청객 
9장 이별 
10장 포위된 도시 
11장 폭도들의 소굴 
12장 고아 
13장 체포 
14장 재판 

작품해설 / 푸시킨의 삶과 창작 
작가 연보 
옮긴이 주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