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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 :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 :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토베 얀손 글그림/김민소 역
  • 출판사작가정신
  • 출판일2019-06-25
  • 등록일2022-11-08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

책소개

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누구와도 친구가 되는 무민 가족
이번 손님은 동물원을 탈출한 동물들!


지독한 무더위에 바다로 나갔다가 열대 씨앗 상자를 발견한 무민 가족. 재미 삼아 심었는데 그날 밤 내린 비에 모두 싹을 틔워 숲도 모자라 집까지 모두 열대 식물로 뒤덮여 버린다. 게다가 스팅키가 진짜 정글에는 야생 동물도 있어야 한다며 동물원의 담벼락을 넘으며 일대 파란이 인다! 그런데 결국 무민 가족까지 동물원 우리에 갇히다니, 어떻게 된 일이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9월부터 65개 스트립으로 연재된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는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의 에피소드를 차용했지만 이야기 전개는 전혀 다르다. 무민 골짜기의 유일한 악당, 스팅키가 등장하며 무민 가족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끌고 간다. “하마가 아닌” 무민들이 사는 무민 골짜기, 정말이지 지루할 틈이 없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1976년 핀란드 사자 훈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위 있는 예술상을 받았다. 평생의 반려자 툴리키 피에틸레와 영감을 주고받으며 아동 문학뿐 아니라 소설, 미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2001년 고향 헬싱키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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