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정민>,<이윤경> 공저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9-08-30
  • 등록일2019-10-2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작은 성취감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짬짬이 영어 공부법

저자는 두 번의 유산 끝에 더 없이 소중한 아이를 얻었지만, 어느새 기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육아에 묶여 이전의 일상도 나 자신도 무너져 내리기 시작함을 느꼈다. 잃어버린 자신을 바로 세울 무엇인가를 찾았고, 그것은 바로 ‘한 달에 한 권 영어책 읽기’였다. 매일 조금씩 영어책을 읽고 기록하며 하루하루 작은 결과물을 쌓아 올렸고, 그 성취감은 자신의 일상과 삶을 바로잡는 원동력이 되었다.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육아로 바쁜 엄마들을 위한 틈새 시간을 활용하는 영어 공부의 요령을 담고 있다. 더불어 저자들이 직접 쓰고 기록한 한 달 원서 읽기 노트 중 일부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한 달 동안 영어책 읽기 습관을 들이는 길잡이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미 동부 코네티컷 주의 작은 도시에서 남편과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공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과학, 금융, 법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뉴욕에서 작은 로펌을 친구들과 함께 운영 중이다. 두 번의 유산 끝에 세상의 전부 같은 아이를 만난 지 2년, 더 없이 행복하고 불행해졌다. 일상의 중심에 아이가 들어오면서 일에 대한 성취감도, 배움에 대한 열망도 몸의 피로를 넘어서지 못했고 어느새 내 삶에서 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나 자신이 사라져가는 상실감에 휩싸였을 때 매일 나를 다잡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갈망했고 그것이 바로 ‘영어책 읽기’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단 몇 문장이라도 읽고 기록했고 별것 아닌 일이지만 오늘도 내가 해냈다는 작은 성취감은 일과 육아에 지쳐만 가고 있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되었다. 잃어버렸던 나 자신을 찾아가는 이 기록을 세상의 많은 엄마와 함께 나누고자 리딩메이트인 여동생과 함께 블로그에 ‘리딩으로 익히는 배움 영어’라는 코너를 만들어 연재 중이다.

목차

추천의 글: 간절한 마음으로 습관을 바꿀 때, 인생은 달라진다
프롤로그: 잃었던 나를 되찾아가는 작은 시작점

1장 오직 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하다

엄마로만 살기 싫어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모든 일은 시작이 반이다
내게 맞는 영어책 고르는 법
숫자 ‘1’이 불러오는 마법
리딩메이트와 함께 공부하는 법

2장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 습관을 만든다

시간은 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
짧은 속담이나 명언부터 시작한다
반복해서 보게 만드는 메모의 룰
다양한 미디어로 지루하지 않게
슬럼프가 오면 잠시 쉬어가자

3장 영어는 단어로 시작해서 단어로 끝난다

문법보다 중요한 어휘력
단어 암기의 비법은 ‘이미지화’
마인드맵 동의어 정리로 어휘를 확장한다
문장과 단어는 단락별로 정리한다
단어 중심의 촌스러운 해석이 가장 좋다

4장 읽은 책을 그대로 흘려 보내지 않는다

내 습관이 곧 아이의 습관이 된다
삶에 영감을 주는 문장을 모으고 실천한다
오래 기억에 남기는 ‘책터뷰’
아이에게 읽은 내용을 들려주며 복습한다
매일 지속하게 만드는 작은 성취감

에필로그: 작은 계기에서 시작된 삶의 변화
부록: 이솝우화 30Days Reading
아이와 함께 똑똑하게 공부하기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