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서울 보통 시 : 서울 사람의 보통 이야기
서울 보통 시 : 서울 사람의 보통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하상욱 저
  • 출판사arte(아르테)
  • 출판일2024-04-15
  • 등록일2024-05-2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시詩팔이 하상욱의 새로운 귀환!
50만 부 베스트셀러 『서울 시』의 후속작 『서울 보통 시』로 10년 만에 돌아오다! 

2013년에 출간, 수십만 독자의 마음에 콕콕 박히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하상욱의 『서울 시』가 10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서울 시』의 인기를 이끌었던 페이스북 시대는 거의 저물었지만, 변하지 않은 것이 두 가지 있다. 여전한 고물가 시대에 쉽지 않은 서울살이와 하상욱의 위트 넘치는 시들! 이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좋을 작가가 된 하상욱이 서울의 작고 소중한 보통의 일상을 다시 노래한다. 길모퉁이에 서서 서울특별시에 살아가는 ‘보통’ 사람을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으로. 혹시??? “당근이세요?”

당신인 것 같다 / 내가 찾던 사람 - 하상욱 단편 시집 “당근이세요?” 中에서 - 

어느덧 먹은 나이, 이젠 잘 빠지지도 않는 살, 쳇바퀴 같은 직장살이, 소소한 행복 당근마켓, 곤지암HUB를 맴도는 나의 택배 상자, 잃어버린 에어팟 한쪽, 어느덧 애 아빠가 된 친구들 카톡 프사, 어느새 나이 든 부모님의 얼굴???. 아침 출근 시간마다 지하철에서 각자의 표정으로 나란히 졸고 있을 것만 같은 모든 보통 사람의 일상이다. 옆자리 사람에게 말 한 번 붙일 수 없을 것만 같은 어쩌면 외롭고 삭막한 일상에서, 하상욱은 우리에게 가볍게 말을 건넨다. 에이 우리 다 같은 생각 하면서 살지 않아요? 

특별한 사람들 말고 보통 사람들의 ‘보통 이야기’를 빛나는 위트와 감동으로 경쾌하게 담아내는 시인, 하상욱에게 시는 언제나 일상적인 사람들의 평범한 마음으로부터 비롯한 ‘인용’이다. 그의 시 속에서 모든 보통의 마음들은 서로를 들여다보고 외로움을 잊는다. 이제는 교과서에 실리기도 한 ‘시인’ 하상욱의 짧은 시를 통해, 책 표지에 가볍게 눌린 ‘서울 사람들의 보통 이야기’로 가득한 『서울 보통 시』로 당신을 초대한다.

저자소개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1981년생.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페북에 시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들을 『서울 시 1, 2』 전자책으로 묶어 무료로 배포, 2013년 1월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2015년에는 사랑 시들을 모아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했고, 2018년에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뼈 때리는’ 위로를 선사한 『시로: 어설픈 위로받기』 책을 펴냈다. 또한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을 발표한 데 이어,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다 정한 이별]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목차

(없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