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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
랑데부 :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선우 저
  • 출판사흐름출판
  • 출판일2024-04-11
  • 등록일2024-05-2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 최연소 화가,
2024년 ‘MZ 세대에게 가장 인기 높은 작가’ 김선우가
한 줄 한 줄 그려낸 아름다운 힐링 에세이!

2022년 9월 서울옥션에서 조르주 쇠라의 그림을 오마주한 「모리셔스 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이 1억 1,500만 원에 판매되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화가 김선우. 일명 ‘도도새 화가’로 잘 알려진 그의 첫 에세이가 2024년, 독자들을 찾아왔다.

김선우가 그리는 ‘도도’는 천적이 없는 자연환경에 적응해 나는 법을 잊어버린 새. 마다가스카르 동쪽의 모리셔스라는 섬에 서식했던 이 새는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1681년 결국 멸종을 맞이했다. 김선우 작가는 이 도도새를 그림으로써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라”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고 있는 중이다.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첫 번째 책 「랑데부: 이 광막한 우주에서 너와 내가 만나」는 화가 김선우가 청춘의 시절 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했던 기록이다. 이 책의 타이틀 ‘랑데부’는 운명적인 만남, 삶을 바꾸는 순간의 중요함을 의미한다. 

무중력인 우주공간에서는 극도로 미세한 조정을 거쳐야만 서로가 다치지 않고 온전히 만날 수 있지. 요컨대, 서로의 상대속도를 완전히 같게, ‘0’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거야. 그 찰나의 번뜩이는 순간에, 광막한 별들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한가운데에서, 숭고할 만큼 고요했던 그 순간에, 우리는 만나게 된 거야. - 「저자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1988년생. 2014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가나아트센터, OKNP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장욱진미술관, 하이트컬렉션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다.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 최연소 화가로 기록되었다. 2022년 [모리셔스 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이 서울옥션에서 1억 1,500만 원에 판매되어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이후에도 주요 기관과 콜렉터에 작품이 소장되며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스스로 날기를 포기해 멸종한 도도새를 작품 속에서 부활시킨 그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표류하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이상을 잃지 말자는 경험 어린 따뜻한 격려를 건네고 있다.

"계속 작가로 살아가는 게 꿈이자 목표예요.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더 잘 하는 것, 그 일을 통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 그 일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데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렇게 제 그림을 좋아해주셨던 분들 덕분에 지금껏 제가 작가로 살아올 수 있었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듯, 글 또한 그렇게 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스타그램 @dodo_seeker

목차

작가의 일 - Bon voyage - 안부 - 풍경 - 고독을 위하여 - 지도 앞에서 - 작가노트 - 별을 바라보는 일 - Passing place - 인간을 사랑하는 일 - 떠나는 일 - 랑데부 - 선택  - 그런 계절 - 순례자 - 약속 - 일기 -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 - 보통의 삶 - 영원한 하루 - 번역과 고백 - C’est la vie - 계절 이별 - 울음의 의미 - 건배사 - 이카로스의 마음 - LIFE IS ONLY ONE - 서툰 안부 - LABOREMUS - 처세술 - 돌아보게 하는 일 - INTJ의 대답 - 달리기 - 나는 언제 꺾이게 될까 - 어른이 해야 할 일 - 바른생활을 하는 일 - 무역풍의 냄새 - 꿈꾸는 일 - 1초의 정의 - 통역 - 여행감각 -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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