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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명섭,이지현 공저
  • 출판사생각학교
  • 출판일2024-03-25
  • 등록일2024-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출판 단행본뿐만 아니라 영화, 웹소설 시장까지 섭렵하고 있는 글쓰기의 달인 정명섭 작가가 사춘기 수업 시리즈,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성공하는 콘텐츠의 핵심은 스토리텔링 능력이며, 이 역량을 ‘짧은 소설 쓰기’ 연습을 통해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지난 4년간 무명의 습작 시절을 거친 후 2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고 단편 소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까지 활동하게 된 저자는 지난 시절, 글 속에서 여러 캐릭터, 사건들과 함께 방황하고 실패하면서 얻은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청소년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에 전국 학교를 다니며 진행한 글쓰기 현장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받았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자신만의 글을 써보고 싶은 학생들은 물론, 꼭 작가가 아니더라도 미래에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읽고 따라올 수 있도록 단계별 실천 가이드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놉시스 쓰기, 첫 문장 쓰기, 결론 짓기, 퇴고하기까지 소설 쓰기에 적용되는 일련의 흐름을 따라 쓰기의 루틴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포인트는 ‘약점’이라는 것이나 글이 재미없다는 평가가 아니라 ‘글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을 때 더 귀 기울여야 한다는 등 정명섭 작가만이 가진 소설 쓰기 꿀팁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부록에 현직 사서 교사인 이지현 작가의 ‘셀프 출간 매뉴얼’와 학부모와 현장 교사를 위한 ‘글쓰기 활동 지도법’까지 포함되어 있어 집필 이후의 활동들에 관한 팁들도 알 수 있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서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강연과 라디오, 유튜브와 팟캐스트 출연 등을 통해 독자와 만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이야기할 때 빛난다고 믿는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저수지의 아이들』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시간을 잇는 아이』 『기억 서점』 『조선의 형사들』 등의 역사소설을 집필했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기: 소설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Q1. 왜 소설일까?
-이야기에 매료된 사람들
-왜 하필 소설일까?
-소설가가 된 이유

Q2. 소설, 어디까지 알고 있니?
-대체 소설이 뭔데?
-분량에 따라 나뉘는 소설
-장르에 따라 나뉘는 소설
-짧은 소설 쓰기 시작해 보자

Q3. 소설 쓰기와 친해지는 법?
-재능보다 중요한 것
-소설 쓰기와 친해지기 1: 습관과 습작
-소설 쓰기와 친해지기 2: 독서

승: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까?

Q4. 아이디어나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요
-글쓰기의 첫걸음, 소재 찾기
-소재들의 보물 창고, 뉴스/기사
-오래된 기사, 작은 광고도 살펴보기

Q5. 어떤 인물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잘 키운 캐릭터 하나, 열 장편 안 부럽다
-주인공 캐릭터, 이렇게 만들자
-소설의 숨은 감초, 빌런

Q6. 세계관과 배경은 어떻게 구상하죠?
-세계관, 꼭 필요할까?
-매력적인 세계관의 시작은

Q7. 어떤 사건이 재밌을까요?
-여기가 바로 사건 맛집
-사건, 만들지 말고 찾아라!
-장르별 사건 규칙

전: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

Q8.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디어와 작품 사이, 시놉시스
-시놉시스, 별거 아니네

Q9. 첫 문장은 어떻게 적어요?
-첫인상을 결정하는 첫 문장
-첫 문장의 함정 벗어나기

Q10. 갑자기 사건이 발생하니까 어색한 것 같아요
-이제부터 본격 시작, 빌드업
-시작이 막막할 땐, 클리셰를!
-빌드업의 또 다른 방법들

Q11. 재미만 있으면 됐지, 주제가 꼭 있어야 하나요?
-이 글은 왜 쓰셨어요?
-주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

Q12. 나는 재밌는데 친구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대요
-내 글이 어렵다고?
-중간 점검 1: 묘사를 제대로 했나?
-중간 점검 2: 대사와 지문을 잘 활용했나?

Q13. 대사와 지문까지 확인했는데도 글이 어딘가 이상해요
-여전히 내 소설이 어색하다면 시점 체크
-한 작품 두 시점, 괜찮을까?

결: 어떻게 마무리할까?

Q14. 쓰다가 자꾸 포기해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효과 빠른 치료제 ‘반드시 마감’

Q15. 결론을 못 짓겠어요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해피 엔딩? 새드 엔딩? 그 전에 주인공 서사 매듭짓기

Q16. 퇴고가 뭐예요?
-초고는 쓰레기다
-퇴고, 이렇게 해보세요

Q17. 제목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내 글에 이름 붙여주기
-이런 이름은 피하자

부록1 작가라는 직업이 궁금해요!
부록2 책 출간, 이렇게 하세요!
부록3 선생님을 위한 책 쓰기 활동 지도법 A-Z
부록4 사서 선생님이 알려주는 글쓰기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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