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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길 따라 제주 한 바퀴
책방길 따라 제주 한 바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고봉선 저/제주의소리 편
  • 출판사담앤북스
  • 출판일2024-03-04
  • 등록일2024-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큰길, 작은 길, 골목길, 올레길…
제주에 있는 수많은 종류의 ‘길’.
이제 제주의 자연을 벗삼아 거니는
‘책방길’을 걸어볼 시간!”

소담한 마을의 골목길을 지나다 들어간 작은 책방…
꽂힌 책을 여는 순간, 당신의 세계에는 꽃이 핀다

제주 마을 골목골목에 위치한 작은 책방 30곳
아담한 공간 안에 스민 30개의 거대한 세계


『책방길 따라 제주 한 바퀴』는 제주의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에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라는 연재 기사에 소개된 38곳의 책방 중 30곳의 책방을 추려 소개한 책이다. 안타깝게도, 해당 기사를 연재했던 故 고봉선 시인은 올봄 이 책을 준비하던 와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제주를 단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제주토박이’이기도 하다. 〈제주의소리〉에 이 기사를 연재하는 동안 시인은 제주도 동서남북 곳곳에 위치한 동네책방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각 책방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그만의 구수하고 정겨운 문체로 담아냈다. 

저자소개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제주도를 떠나본 적 없는 제주 토박이. 허름한 고향 시골집에서 꽃과 함께, 독서지도를 하며 지내다 불의의 사고로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운영위원, 애월문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던 시인은 독립언론 [제주의소리]에서 제주의 작은 마을책방을 소개한 ‘고봉선의 마을 책방을 찾아書’를 격주로 연재하며 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저서(e-book)로는 시집 『詩를 먹고 자라는 식물원』, 『詩가 사는 기행식물원』(전 4편), 동화집 『지우개』가 있다.

목차

엮은이의 말 _ 005
추천의 말 _ 009

1부 제주시: 제주국제공항에서 시작하는 책방 기행

제주시 도평동 북스페이스곰곰 _ 018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카페동경앤책방 _ 030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그리고서점 _ 044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 윈드스톤 커피앤북스 _ 060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그림책방&카페노란우산 2호점 _ 074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주제넘은서점 _ 092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보배책방 _ 108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북스토어 아베끄 Avec _ 120

2부 서귀포시: 산방산 품에 안긴 책방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그림책방&카페노란우산 1호점 _ 138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어떤바람 _ 154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어나더페이지 Another Page _ 172
서귀포시 상예동 그건, 그렇고 _ 188
서귀포시 서호동 ‘깊이 보는 서점’ 인터뷰 Interview _ 202
서귀포시 호근동 돈키호테북스 _ 218
서귀포시 서홍동 시옷서점 _ 232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북타임 _ 248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키라네책부엌 _ 266

3부 제주시: 우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공항으로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밤수지맨드라미 _ 284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소심한책방 _ 302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언제라도북스 _ 314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 삼춘책방 _ 328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제주풀무질 _ 342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독립서점 북덕북덕 _ 360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인문카페 제주살롱 _ 374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책방카페 시인의집 _ 392
제주시 아라2동 아무튼책방 _ 408
제주시 이도2동 한뼘책방 _ 424
제주시 일도2동 책가방 _ 438
제주시 삼도2동 헌책방 동림당 _ 452
제주시 용담1동 바라나시책골목 _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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