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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준 저
  • 출판사문학공감
  • 출판일2024-02-27
  • 등록일2024-05-2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선인이 살았던 과거에도, 후손이 살아갈 미래에도
과거와 미래를 잇는 현재가 있다


역사는 많은 현재가 쌓여서 이루어졌다. 역사를 만든 건 기록이다. 최춘 수필가의 기록 역시 역사를 담고 있다. 향가와 고전수필에서 선인의 정취를 따라가고,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고, 누군가를 위하여 봉사하고, 후원금까지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미래를 엿본다. ‘미스터 트롯’ 이찬원의 영상을 보고 솟대의 일종인 진또배기에 소원 하나 두면서 현재를 극복한다. 솟대라는 전통의 산물과 현대인의 조화가 돋보인다.

코로나19 유행이 불러온 혼돈을 일상의 작은 행복으로 덮는 글을 모은 수필집,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이 제목은 대웅보전 4개의 기둥에 쓰인 주련에서 따왔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천 개의 강을 비추는 달과 같이 온 세상에 두루 계신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자신의 글로 세상을 비추고 싶은 최춘 수필가의 바람이 투영된 제목이다.

저자소개

『한국수필』 신인상 수상 등단(2010) 
사)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수필』 편집기자 
사) 한국문인협회 독서진흥위원 
사) 한국문화예술저작권협회 회원
한국수필작가회, 계간 현대수필 이사, 문학의 집·서울 회원 
한국문화예술저작권협회 2022 문학예술 전자출판 지원사업 선정(수필집, 『참 잘했다』, 2023) 
제2회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2013) 
제10회 동작 주부백일장 장원(수필 2008) 
제5회 문학의 집 서울 자연사랑 독후감 최우수(2005) 
KBS라디오 연말 최우수(수필 1999) 

저서
-수필집 『참 잘했다』
-전자책 『참 잘했다』 :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2022 문학예술 전자출판 지원사업 선정
-포토에세이집 『길』(공저) 

목차

프롤로그

제1장 /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추듯 
옥수수 문명 
네 친구 이야기 
빼어난 시인은 나쁜 시도 읽는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인류세(人類世) 

제2장 /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탁청지 수련 필 무렵 
가을비, 선비 옷자락 적시고 
초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철쭉 필 무렵 
넌지시 말하여 깨우치는 노래 
사라진 왕국, 조문국 
최초의 한류, 최치원 
강화학파의 발자취를 찾아서 
어부를 상징하는 물고기 장식 
온달산성 

제3장 / 수필 사랑 해바라기 

사랑 
앉으세요 
기차는 아니 타시고 
길 위에서 
아주머니, 잘 다녀오겠습니다 
선물 
풍년 
진또배기 이찬원 
미래지향적인 신조어 
전주에서 부활을 꿈꾸다 
낯설어서 행복했네라 
수필 사랑 해바라기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하여 
날개 

제4장 / 햇살에도 향기가 있어 

우중 산책 
족두리꽃 
무릉도원 
복 받을 겨 
남자의 마음 
보석 
바둑 
사프란 꽃처럼 은은한 
꽃모종 
햇살에도 향기가 있어 
흙의 철학 

제5장 / 중남미 4개국 문학기행 

모로코 페즈에서 
궁전 
신비의 땅 브라질 
파라과이, 그리고 아르헨티나 
안녕, 페루 
과테말라 라 레포르마 티피카 게이샤 

제6장 / 소크라테스가 반대한 종이책 

시간 속 여행 
수채화 
실레 이야기길 
소크라테스가 반대한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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