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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보현 저
  • 출판사휴머니스트
  • 출판일2023-06-26
  • 등록일2023-10-2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감히 내가 집을 산다는 엄두, 내보자!”
이왕이면 집을 사보기로 했다.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나는 삶을 책임질 수 있으니까. 


‘내가 감히 집을?’이라고 주저하는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안 부르고 혼자 고침』으로 셀프 집수리를 통해 내 삶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기쁨을 알려준 이보현 작가가 이번에는 집을 구하고 갖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부동산 탐방부터 계약, 이사까지… 수많은 부동산 고비를 헤쳐 마침내 집을 갖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헷갈리는 부동산 용어 및 집을 구할 때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셀프등기 등 초보 자가러를 위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도 다양하게 정리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진정한 ‘자립’을 향한 기록이다. “집을 산다는 건, 어렵고 두렵지만 내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내 집 마련 대모험을 통해 내가 나를 책임지고 살아가는 1인 가구 생활자의 씩씩하고 단단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내 주제에 집을? 사죠, 뭐!” 

새로운 곳으로 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연고 없는 지역으로 이사해서 사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이 많으면 갑갑해하고 혼자서도 잘 놀지만, 친구를 만나지 못하면 금세 외로워진다. 잔고가 바닥날까 전전긍긍하며 살지만, 회사는 다니기 싫어한다. 자기 사업을 벌일 배포는 아직 없다. 큰돈 버는 재주도 없고 세상에 해를 덜 끼치고 싶어서 저소비 생활자가 됐다. 서울살이가 힘겨워서 귀촌을 했다가 시골살이도 마찬가지여서 대전으로 이사 왔다. 현실의 불안은 일기를 쓰면서 녹인다. 이상과의 격차도 꾸준히 쓰면서 메운다. 그렇게 쓴 글로 책 『나 혼자 발리』, 『안 부르고 혼자 고침』, 『귀촌하는 법』을 출간했다. 쓰는 사람, 앞으로도 계속 쓸 사람으로 살고 싶다.

sns @slowbadac 

목차

[모험을 떠나며] 집을 사면 사람이 달라지나요?
[모험을 떠나고 싶은 이유] ‘자가’보다 세탁 세제
[떠나야겠다는 작은 마음] 집을 사는 게 나쁜 것도 아닌데

part 1. [초보 모험가] 어쩌다 집을 사게 되셨어요?

[모험의 바람] 처음부터 굳은 결심은 없었고요
[모험의 결심] 내 주제에 집을? 사죠, 뭐 
[모험 자금 마련] 저 돈 있어요!

part 2. [모험의 시작] 부동산 찾아다니기

[다정한 부동산 코스] 공인중개사에게 말 거는 법
[재촉하는 부동산 코스] 공인중개사에게 휘말리지 않는 법
[무시하는 부동산 코스] 공인중개사 앞에서 쫄지 않는 법
[나에게 필요했던 용기] 어쩌면 당신에게도 유용할
알아두면 좋은 #1 부동산 용어

part 3. [경력직 모험가] 꽤나 그럴듯해진 전문가 흉내

[모험 준비 완료] 효율적인 임장 코스 짜기 
[실전! 모험의 세계] 정중한 부동산, 은근히 겁주는 부동산, 성의 없는 부동산
[혼돈의 모험] 이 집이다! 하는 느낌은 도대체 언제 오나요?
[모험가의 숙고] 운명이라고 치고
[노련한 모험가들] 제 모험에 투자해주세요
알아두면 좋은 #2 세금 용어
알아두면 좋은 #3 부동산 체크리스트

part 4. [베테랑 모험가] 근심 걱정 두렵지 않아

[최적의 타이밍] 부동산엔 언제 전화하지?
[기쁨 확산과 부담 분할] 집을 얹었나, 어깨가 무겁다 
[모험 실행 자금] 감히 내 주제에 대출을? 
[진짜 용기]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게 부끄럽지 않니?
[철저한 예습과 연습] 계약서 쓰는 날 혼자 가도 될까?
[첫 번째 고비] 드디어, 계약합니다!
[모험력 무한 상승] 이걸 내가 직접 하는 게 맞나?
알아두면 좋은 #4 대출 용어
알아두면 좋은 #5 등기부등본과 계약 준비물,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part 5. [자가 소유자] 모험을 계속할 채비

[재정비의 시간] 사랑과 응원 듬뿍 쬐고 자가발전
[짐 정리 대작전] 한 푼이라도 벌 수 있다면, 누구라도 쓸 수 있다면
[도움이 필요한 순간] 폐기물심의위원회와 버리기 집중 워크숍
알아두면 좋은 #6 3D로 해본 가구 재배치

part 6. [초보 자가러] 굽이굽이 험난한 길을 지나

[두 번째 고비] 문의는 초보, 예산은 황당
[갈림길에서 갈팡질팡] 이삿짐센터 결정전
[모험가의 결단] 좋아 보이는 길로 눈 딱 감고

part 7. [모험의 절정] 정상이라 느낀 순간들

[잔금일 오전 10시] 열쇠 받고 집에 들어섰을 때, 비로소 내 집이 되었다
[잔금일 오전 11시] 셀프등기 성공했을 때, 진짜 내가 산 집이 되었다
[잔금일 오후 2시] 전입신고를 하러 갔을 때, 드디어 내가 사는 집이 되었다
[모험지 도착 임박] 나 없이 도배, 나 없이 청소
[이삿날] 그 집의 마지막 아침부터 이 집의 첫 번째 밤까지
알아두면 좋은 #7 잔금일 체크리스트
알아두면 좋은 #8 소유권 이전 등기 직접 준비(셀프등기)
알아두면 좋은 #9 허둥지둥 이삿날 체크리스트 

part 8. [적응형 모험가] 적응도 모험이더군요

[모험지의 밤] 잠은 어디서 자나
[생활 밀착형 모험] 전에 살던 집 보증금 받기
[모험가들의 축제] 잔칫집에 임의 선물 절대 금지
[안전한 모험] 안심하고 살 권리
[고양이도 모험 중] 가지, 너도 얼마나 힘들었겠어[모험가의 일상] 다른 듯 같은 평범한 하루

[모험을 마치며] 감히 욕심 좀 부려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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