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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말들 : 일상이 즐거워지는 마법의 주문
걷기의 말들 : 일상이 즐거워지는 마법의 주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마녀체력(이영미)> 저
  • 출판사유유
  • 출판일2022-02-21
  • 등록일2022-05-3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자타공인 ‘걷기 도사’, 걷기 시작하며 인생이 바뀌었다고 이야기하는 마녀체력의 걷기 예찬서. 생각해 보면 걷기는 인간의 모든 의미 있는 행위를 상징하는 메타포다. 길을 가다, 나이를 먹다, 경력을 쌓다, 인생을 살다, 일어나다, 계속하다, 경험하다, 시도하다와 같은 단어들이 모두 ‘걷다’란 말로 환언된다. 그런 만큼 마녀체력은 이 책 『걷기의 말들』에서 그간 걸어 온 수많은 길을 소환한다. 두 발로 걸어 다닌 집 앞 산책길과 전 세계 도보 여행지부터 30년 넘게 서로의 곁을 지켜 준 반려인과 함께 걸은 인생이라는 길. 엄마로서 아이에게 열어 보여 준 길과 딸로서 보고 배운 두 어머니의 한결 같은 삶. 책 만드는 편집자로 27년을 일하며 경험한 다채로운 지적 여정과 책 쓰는 작가로 살며 거닌 전국 책방 탐방길. 탄탄한 평지뿐 아니라 오르막과 내리막을 번갈아 타며 길 위에서 보고 느낀 모든 것을 담아냈다. 

저자소개

마녀 같은 체력을 장착한 걷기 도사. 자랑할 만한 신체 부위는 굵은 허벅지다. 매일 일상생활로 만 보 정도 걷는다. 운동 삼아 걸으면 10킬로미터를 훌쩍 넘긴다. 1년에 350일은 운동화를 신고 에코 백을 든다. 운전을 잘하지만 주로 대중교통으로 움직인다. 하루에 서너 번 공공자전거를 탄다. 설악산을 끝까지 함께 올라 본 남자와 살고 있다. 다 큰 아들과 동네를 산책하는 게 큰 기쁨이다. 팔순에도 여전히 잘 걷는 두 어머니를 두었다. 히말라야, 몽블랑, 노르웨이 등을 트레킹했다. 27년간 출판사를 다니며 편집자의 길을 걸었다. 『마녀체력』과 『마녀엄마』를 쓰며 작가의 길에 섰다. 뚜벅이로 전국 책방과 도서관을 다니며 강연한다. 체력을 강조한 『세바시』 강연은 누적 조회수 220만을 넘겼다. 다리에 힘이 남아 있는 날까지 걷는 여행을 할 거다. 걷다가 저세상으로 가도 ‘좋은 죽음’이라 여긴다. 

목차

걸어, 들어가는 말_우리 함께 걸어 볼래요? 
문장 001

문장 100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