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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책
차의 책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오카쿠라 텐신> 저/<오오카와 야스히로> 사진/<박선정> 역
  • 출판사시그마북스
  • 출판일2022-01-03
  • 등록일2022-05-31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읽는
『차의 책』


이 책은 저자가 보스턴 미술관 동양부 부장으로 근무하던 1906년에 영문으로 집필한 평론으로, 원제는 『The Book Of Tea』다. 기독교 문화 중심의 서구 사회에 비기독교적 동양 문화의 우수함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동서양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미학의 고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제목은 『차의 책』이지만 차 마시는 방법 등을 설명한 책이 아니다. 다도와 선, 도교, 꽃꽂이 등과 관계를 폭넓게 다루며 일본인의 미의식과 문화관을 서양인들에게 알리고자 한 책이다. 사진작가 오오카와 야스히로의 눈길을 끄는 사진과 함께 오카쿠라 텐신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메이지(明治)시대의 미술사가이자 미술교육자. 요코하마(橫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이름은 카쿠조오(覺三)이다. 도쿄대학(東京大學)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미국인 페노로사의 감화를 받아 일본 미술에 깊이 빠졌다. 졸업 후에는 문부성(文部省)에 들어가 일본의 고찰과 신사 등에 소장되어 있는 고미술품을 조사하면서 일본화(日本畵)의 쇄신에 힘썼다. 1886년, 미국과 유럽을 시찰하고 귀국해서 동경미술학교를 설립하는 데 참여하여 교장직을 맡았고, 1898년에 교장직을 사퇴한 뒤에는 일본 미술원을 창설하였다. 1904년부터는 보스턴미술관 동양부장을 맡았다. 그는 『동양의 이상』 『일본의 각성』 『차의 책』 등 영문으로 쓴 저서에서 독자적인 문명관을 피력하였다. 사후에는 헤이본샤(平凡社)에서 그의 전집 9권을 내놓았다.

목차

제1장 인생이 담긴 잔
제2장 차의 유파 
제3장 도교와 선 
제4장 다실 
제5장 예술 감상
제6장 꽃
제7장 차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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