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 쓰고 그림
• 모래알
• 2019-08-01
• 예스이십사

『한밤중에 강남귀신』에서는 사람과 귀신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김지연 작가는 인간의 세계는 수채로, 그 위를 떠...

• 바버라 슈너부시 글/캐리 필로 그림/김수희 역
• 어린이작가정신
• 2021-09-24
• 예스이십사

할머니와 나는 정말 사이가 좋아요. 함께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꽃도 심으면서 놀아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할머니가...

• <에바 엘란트> 글그림/<신형건> 역
• 보물창고
• 2022-01-25
• 예스이십사

“어쩌면… 행복에겐 자신만의 의지가 있는 것 같아.”-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마음챙김 그림책행복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 <이미애> 글/<이정규> 그림
• 푸른책들
• 2018-11-20
• 예스이십사

태어나자마자 노을이의 신발 속에 작은 털뭉치처럼 담겨진 강아지. 가끔은 사고뭉치처럼 엉뚱한 짓도 하지만 눈이 새까만 ...

• <김혜정> 글/<윤정주> 그림
• 사계절
• 2019-01-03
• 예스이십사

1284년 6월 26일, 독일 어느 도시에서 피리를 든 사나이가 아이들 130명을 데리고 홀연히 사라졌다. 사나이에게...